반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반건시 줏어먹어요 에공 허리야~ 그것도 일이라고 하고나니 허리가 부러지는것 갔네요. 창자가 비어서인가? 오며가며 줏어먹는 반건시~ 배고플때 먹어니 달달하고 맛있네요. 감이 떨어져 상한걸 삐져서 말리든 거예요. 더보기 자두가 냉동실에서 반건시를 끄집어내었드니 앗싸!~ 요것이 샤벳튼가비여. 친구님들 보세요. 꽁꽁얼은 반건시입니다. 아이쿠 요놈하나 먹는디 손은 와이러키 시럽은지~ 손까락이 얼어삘라 카네예. 이빨도 내 이빨인지 모르겠네여~ 입안은 얼어 터질꺼각꼬. 그러나 반건시는 굴맛같아요. 먹어봐야 요맛을 알낀데~ 더보기 자두집 반건시 구경하세요 감을따서 겁질을 깍고 말린지가 언제였드라~~~ 벌써 먹기좋게 반건시가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장사많큼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맛 하나는 끝네줍니다. 이렇게 비닐에담아 택배를 보낼겁니다. 아들, 딸에게 엄마의 선물이 휙하고 날아갈것입니다. 먹는 자식들은 엄마를 생각하며 달콤하게 먹을것입니다. 감은 다시깍으면 되니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