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쑥, 달래, 미나리에 꽃을언고 꽃전을 붙혔어요 (토: 흐림) 달래를 찬하고 남은것 보니 대장님 전을 구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밭으로 올라가 쑥도 뜯고 미나리를 뜯었죠. 어차피 굽는 전 및밑하게 그냥 구울 자두가 아니죠. 자두는 온밭에 널려져있는 민들래꽃도 따고 진달래와 유채꽃도 땄지요. 쑥전엔 진달래와 유채꽃을 언구요. 미나리엔 노랑민들래와 아이보리 민들래 달래엔 흰민들래와 아이보리를 언고 구웠어요. 꽃으로 구운 전은 보기에도 예쁘지많 먹으면 맛이 2배 란것 아시고 드세요. 더보기 자두가 미나리 전을 부쳤습니다 그래 이맛이야~ 뭐니 뭐니해도 미나리전이 쵝오. 미나리 향이 솔솔~ 너무 맛있어요. 두종류 구웠어요. 하나는 청량을 팍팍 썰어넣고 구웠구요. 하나는 그냥 미나리의 맛 그되로 구웠어요. 더보기 자두가 간식으로 미나리전을 부쳤습니다 일을 잔뜩한 자두가 똥창이 시죽합니다. 아침도 먹지 못했으니까요. 요즈음 자두가 이빨이 아파도 무서워 병원엘 못가고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병원은 왜그리 무서운지... 울~대장님께 미나리를 베 오라했지요. 청양을 팍팍 썰어넣어 미나리전을 부쳤습니다. 이것마져도 씹을수가 없으니~ 자두 어떻하면 좋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