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씨넣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오늘 무우씨 넣었습니다 친구의 전화벨~ 따르릉~~~ 연아 오늘 무시씨 여어라~ 응 알았따. 고마워~ 하고는 자두가 설합을 열고 무우씨를 끄집어 냅니다. 울~대장 내가 그들어주께. 아이다 내혼자 여어도 된다. 했어나~ 그러나 가만 있을 대장이 아니지요. 골을 타줍니다. 자두는 씨앗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자투리 땅에 또 땅을 파 뒤집니다. 그기에도 무우씨를 조금 넣었습니다. 지인과 나눠 먹을려구요. 더보기 자두댁도 보슬비 맞으며 무우씨앗 넣었습니다 남들은 무우씨앗을 몇일전에 넣었다합니다. 자두는 비가 연달아 3일 온다는 일기예보에 미루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침을 맞고와서 무우씨앗을 넣었습니다. 아직 늦지않다니 몇일 순간인데 걱정은 않습니다. 잘못되드라도 인심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얻어오면 되니까요. 아직 자두는 배추 무우 심을땐 꼭 친구들께 물어보고 심습니다. 완전한 농군이 들 되었단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까먹는게 많아서 내년엔 친구들께 다시 물어보고 심을께 뻔하니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