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대신동-칠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대장님과 모노레일타고 대신동서 칠곡까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토: 맑음) 사람이 아프면 마음과 뜻되로 안된다는~ 울 대장님은 언제부터 모노레일 한번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몸이 성했다면 혼자서라도 한번 타 보았을텐데 이젠 자두가 대려다주지 않으면 어디든 나서기 힘든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 오늘 이때다 하고 아침에 넌저시 한번 물어봤드니 얼시구 좋다합니다. 성주서~ 문양역에 차를 세워두고 전철에 몸을싣고 대신동에서~칠곡까지 바깥구경하며 눌랄라를 찿으며 한바퀴 돌았습니다. 대신동서 장보고 다시 문양역까지... 오늘 원없이 탔네요. 자두는 어지러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