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메운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가족들과 메기매운탕으로 저녁먹었습니다 (화: 맑음~흐림)(월: 맑음) 아들이 밥맛이 없되요. 식구가모여 뭘 먹을까 상의끝에 국물이있는 얼큰한 메기매운탕으로 합의했죠. 그리곤 룰랄라 문양역으로 해달렸습니다. 4인분의 냄비~ 모두가 입맛없나 봅니다. 3분의 1은 남기고 왔습니다. 며느리가 소뼈따귀를 고우자고 합니다. 입맛없을땐 국물이 좋죠. 목요일날 사가지고 오기로 했습니다. 뽀얀 국물에 파 송송썰어 배띄워 먹으면 입맛이 좀 돌아오려나 모르겠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