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호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하우스에서 마디호박줄기를 만져줍니다 자두는 할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호박줄기도 걷어줘야하고 다둑여 줘야합니다. 자두의 밥상이 부럽지않겠지요. 고추도 따고 이렇저렇하면 상이 가득하겠지요. 근데 이많은 호박은 언제 먹는담~ 마디마다 호박이 달렸으니 말입니다. 도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두의 배부른 하품 소리가 마구 울려 퍼집니다. 호박도 많다했드니~ 사마귀 색끼까지 보탬을 하네요.ㅋㅋ 더보기 자두집 하우스에도 호박꽃이 핍니다 (금: 구름) 어제는 노지의 누른 호박잎의 비참함을 보여드렸구요. 오늘은 하우스안의 예쁜 호박을 보여드릴려합니다. 노지것은 가을에 누럴게 익힐거구요. 하우스안에것은 열리는대로 따먹고 이웃과 노나먹을꺼예요. 마디호박도 심었구요. 단호박도 심었어요. 오이도 심구요. 이것만하면 여름에 국수도 삶고 뽁아도먹고 여러모로 자두가 잘먹을꺼에요. 몸 튼튼 하겠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