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노지의 누른 호박잎의 비참함을 보여드렸구요.
오늘은 하우스안의 예쁜 호박을 보여드릴려합니다.
노지것은 가을에 누럴게 익힐거구요.
하우스안에것은 열리는대로 따먹고 이웃과 노나먹을꺼예요.
마디호박도 심었구요.
단호박도 심었어요.
오이도 심구요.
이것만하면 여름에 국수도 삶고 뽁아도먹고
여러모로 자두가 잘먹을꺼에요. 몸 튼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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