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보면 뿌연 안개를 연상시키는 당귀꽃입니다.
가까이서보면 정말 아름다워요.
자두가 다시 태어난다해도 당귀는 꼭 심을것입니다.
꽃이 지고나드라도 줄기를 꺽어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당귀향에 취해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게 됩니다.
그많큼 당귀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정신이 맑아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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