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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채반위에 수세미를 언고 떡을 찜니다 (금: 맑음) 자두가 저번에 수세미를 많이 삶았습니다. 삶은 물은 밥, 국, 먹는물로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떡을 찔땐 보자기 대신으로 쓰기도합니다. 물론 수세미는 보자기보다 이물질은 많이 끼입니다. 그를수록 깨끗이 빨아쓰면 됩니다. 일꺼리는 많겠지많 그기서 그기죠. 친환경 말로만 외치지 말고 자두처럼 정말 무공해 친환경도 좋지 않을까요. 도토리떡 백설기 더보기
자두의 일요일은 즐거운 날 오늘 우리 손녀가 할머니댁에 놀러왔습니다. 떡과 돼지고기를 사들고 말입니다. 할아버지 병문안을 자주옵니다. 항상 손에는 먹을껄 사들고 말입니다. 할아버지 좋아하는 떡과 고기를 말입니다. 고마운 며느리와 손녀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떡방아간에서 산 알록달록 떡 해마다 들깨잎을 먹을려고 조금씩 심은것에서 꽃이피고 씨앗이 만들어진 들깨가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설도 닥아오고 이번엔 기름을 짰습니다. 되반 되는들깨에서 기름이 두병 나오는군요. 기름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는줄 몰랐습니다. 기름을 들고 나오다보니 알록달록한 떡이 예쁘서 샀습니다. 병원에 울~대장 심심하면 드시라구요. 떡은 많이 사면 굳어져서 않됩니다. 한번에 먹을수있는 양많큼이 좋아요. 더보기
군것질 할것들ㅡ 시골엔 장날이 돌아오면 먹걸이가 풍성하다. 5일 동안 지낼 찬거리를 다 사야하니~ 자연히 짐보따리가 많아진다. 요즘은 구제역댐에 고기는 사지 않는다. ... 대신 이런걸로 울~대장 군것질한다. 오늘사온 군것질 할것들...ㅎㅎ더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