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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채반위에 수세미를 언고 떡을 찜니다 (금: 맑음)

자두가 저번에 수세미를 많이 삶았습니다.
삶은 물은 밥, 국, 먹는물로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떡을 찔땐 보자기 대신으로 쓰기도합니다.
물론 수세미는 보자기보다 이물질은 많이 끼입니다.

그를수록 깨끗이 빨아쓰면 됩니다.
일꺼리는 많겠지많 그기서 그기죠.

친환경 말로만 외치지 말고 자두처럼
정말 무공해 친환경도 좋지 않을까요.


                                                                     도토리떡

                                                                 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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