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쫄랑쫄랑 마실을 나섰습니다.
참외의 고장에서 뛰어봤자 팔짝~ 참외밭 뿐인걸요.
아우네 참외밭에 모처럼 견학이랄까요???ㅎㅎ
말하자면 입방정 떨로 간거지요.
벌써 아기참외가 달려있어요.
2월쯤이면 참외가 나온다나봐요.
자두와는 거리가 멀고 먼 참외... 오이도 심었네요.
그래도 서로 공존하며 한동네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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