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댁에 수확한 대추와 들깨입니다 (토: 맑음) 오늘 대추를 마지막으로 다 땄습니다. 이젠 딸일도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하우스에서도 말리고 자리깔고 따끈한 가을햇살에서도 말리고 있습니다. 들깨는 처음벤것만 털었는데 얼마되지 않습니다. 아직 하우스안에서 마르고 있는 들깨가 있습니다. 잎이 필요해 몇포기 심은겁니다. 고기구우면 야채로 자주 쓰잖아요. 그래서 심은겁니다. 들깨를 털면 1되는 될것갔습니다. 갈아서 씨래기국에고소하게 넣어 먹을겁니다. 더보기 자두가 들깨를 버리기엔 아까워 작으나마 털려고합니다 (월: 맑음) 들깨를 심을땐 잎을 따 먹을려고 3포기를 심었습니다. 3포기의 들깨가 얼마나 가지가 많이 늘어졌는지 베어놓으니 이렇게나 많습니다. 털지말고 버릴려고 생각하다 아까워 털려고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나올것갔습니다. 버렸드라면 에구~ 아까워하며 후해할뻔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