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맛난 음식을 아들집에서 먹고왔어요 (금: 맑음) 며느리의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전화에 울러 퍼집니다. 집에 맛있는게 준비되어 있다고 빨리 오라했습니다. 먹는게 있다면 자두 두팔벌리고 달리는 센스가 있습니다. 대장님 대충씻으라 하고 마음 급하게 달려갔드니 어라~ 준비된건 모두가 자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과메기에 게 삶은것까지 그리고 막걸리까지도... 으앙~ 이 맛난것들... 냠냠~ 실컷 뜯어먹고나서 보니 앗!~ 그제야 우리 구여운 손녀가 눈에 들어옵니다. 할멈 먹는데많 목숨 걸다니... 정말 정말 못말려~~~ 더보기 야밤에 우리 야식입니다 여태 요 맛난것 먹었습니다. 오드득 오드득 물릉뼈 씹는재미가 좋으네요. 가오리입니다. 그리고 과메기와함께 이것저것 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살이 찌지않으니 마음놓고 먹습니다. 여기에 곁들이는 또하나~~ 캬!!~~~도 있습니다.ㅎㅎ 울~대장은 껍질은 절대 벗기지 말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린 껍질체 먹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