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잎삭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고추잎 조금만 삭혀볼까 합니다 자두가 오늘은 고추잎을 삭혀볼까하고 조금 땄습니다. 삭혀서 김치 담으면 맛있다는 친구 말에 혹 했나 봅니다. 나오다 힘없이 쓰러진 배추도 눈에 띄이고 하우스 안의 빨갛게 가을을 만드는 대추와 붉은 고추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추잎은 콩잎과 함께 삭힐려구 합니다. 콩잎도 노랗게 잘 삭혀지고 있네요. 새까만 물을 따라내고 그위에 고추잎을 언고 소금을 뿌린뒤 다시 깨끗한 수도물로 마무리 해 두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