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아침부터 고구마 삶고 전을 부쳤습니다 (토: 흐림) 아침부터 자두가 부지런을 떨고있습니다. 고구마도 삶고 배추전을 부칩니다. 내일이 20일째나는 아기 엄마를 만나러 갈려구요. 딸래미가 아들을 낳았그든요. 자극적인 음식은 먹이지 않을려구요. 저번엔 부기가 빠지고 어혈을 풀어주는 팥죽을 끓여갔구요. 요즘 자두의 외출이 잦아진 이유기도 합니다. 밀가루가 산모에게 좋지않기에 밀가루 조금썩고 감자 갈분을 넣고 견과류 여러가지 조금 썩어 전을 부쳤습니다. 그래서 가루가 뽀얗지를 못한거죠. 건강 음식을 챙겨 먹일려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