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점심 달걀 후라이 (화: 맑음) 오늘부터 시작인 설 음식 장만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뭐람~ 고추 튀각이 옷이 예쁘게 입혀지지 않았네요. 시장에 파는것처럼 예쁘게 튀겨지길 바랬는데 누렇게 되었어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자두가 가을에 잡은 메뚜기는 기름에뽁아 간장을넣고 물엿으로 졸였구요. 근데 이것도 사진이 잘못 나왔네요. 오늘은 무엇이든 자두 맘에 안드는 날이예요. 기름 냄새를 너무 맞아서인지 밥맛이없어 자두가 달걀 후라이로 점심 때웁니다. 더보기 자두의 간식은 계란후라이 자두가 일을하고나니 힘이듭니다. 무엇을 먹어야겠는데 뭘 먹을까 생각하다 계란 후라이가 생각났습니다. 간편하고 빨리되는것이기에 계란을 택했습니다. 계란만하면 니끼함을 느끼기에 자두는 늘 야채를 언저먹습니다. 이시간에 먹으면 저녁은 아마 9시경이 되겠네요. 그렇다고 밥을 먹자니 밥맛은없고 요즘 이러다가 자두 쓰러질것갔습니다. 울~대장 2개~ 자두 2개~ 싸우지않고 똑같이 나눠 먹을꺼예요.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