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을 관리기로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거름을 관리기로 흙과 썩어줍니다 (토: 맑음~흐림) 어제 포대거름 펴고 아침에 집거름이 많아 한포씩 더 언졌다 합니다. 마져 편 다음 이젠 관리기로 거름과 흙이 잘 썩이게 갈아줍니다. 다리 수술 받은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른 사람들 처럼 쉽게 갈지말고 그냥 두래도 그러면 영양분을 많이 받지 못한다고 해마다 거름과 흙이 잘 썩이게 저렇게 갈아주고 계시네요. 과일도 주인의 정성이 보여야 야물고 단단하고 새콤 달콤한건 사실입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반만 하셨다네요. 내일이면 밭 전체 다 할것 갔다고 지금은 쉬고 계십니다. 자두에게 아픈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무지 애쓰시는것 갔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하루만에 다 하진 못 할 밭입니다. 쉬어가며 하신다니 다행이죠. 골골이 사람손으로 갈고리로 밭을 다시 한번 더 펴 주어야 관리기 지나간 자욱이 남지 않고 편편해 지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