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대문앞에 강아지풀들이 춤을 춘다 대장님이 만들어놓은 장미 지짓대를 보러 나갔드니 나풀나풀 나를 부르는 강아지풀들~ 옛날엔 저걸루 콧수염도 만들고 놀았는데 이제 꽃을 키우다보니 무심히 보게된다. 더보기 자두집 길목에 핀 강아지풀 (화: 맑음) 지나 다니면서도 항상 차를 몰고 다니니 눈에 들어오지않았든 강아지풀~ 골목길을 걷다보니 나풀 그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까맣게 잊고있었든 강아지풀이 오늘따라 왜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강아지풀 뜯어 콧수염 만들며 놀았든 생각이 간절히 나는지요. 모두가 어릴쩍 추억이된 간지럼 타는 풀이 세삼 떠나보낸 모든 친구를 가슴속으로 부르게 만드는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