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오늘 부녀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제 두부전골로 탐사한 집 오늘은 어르신들 모시고 쇠고기 전골을 시켰습니다. 내일이 보름이라는데 자두가 밖을 자주 나가지 않으니 설이 지나고 처음 얼굴 마주한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얼릉 인사부터 드리고 식탁에 않자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자 2018년의 노인회 의회가 있었고 박수 소리와 함께 무사히 회의는 끝났습니다. 다음엔 5월 1일날 노인회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동네에서 고추모종 가져왔습니다 (목: 맑음) 하우스에 심는 고추모종은 친구들이 다들 심었나 봅니다. 자두는 노지 고추를 심기에 아직 가마득히 기다려야 합니다. 3월 중순즘 자두는 노지에 심기나 4월 초에 심는겁니다. 친구들이 하우스에 옮기고 남은 고추 모종들을 가져왔습니다. 노지에 심는 친구들도 있죠. 심고 남으면 또 자두에게 준다고 그러네요. 여태 모종을 사와 심었는데 올해는 얻어 심게 될것 같으네요. 뿌리채 뽑아온것을 자두가 포터에 넣어 다시 흙을 위에 덮었습니다. 그리고 철을 꼽고 그위에 비닐과 이불을 덮었습니다. 아직은 얼지않게 따뜻하게 만들어 줘야 되그든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