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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밭 마지막 작업

거름을 깔고나면
관리기로 거름을 썩어줍니다.

그리곤 관리기 자욱을 없애며 흙과 거름을 고루펴줍니다.
이넓은 밭을 울~대장 일일이 하나하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펴주면서 나무 하나하나 상태를 보는것입니다.
안그러면 자두나무가 무엇에 어떻게 아파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할 동안에 자두는 다른일을 해야합니다.
밭에 심어놓은게 많아서 그것을 캐야합니다.

밭을 갈고나면 다시 심어야하니까요.
어유 허리야 자두가 죽을것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살았으면 다행이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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