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 따뜻한 김만 맞아도
몸이 절로 따뜻해지는것 갔습니다.
씨래기를 삶는중~
불앞을 떠나기가 싫은 자두입니다.
이러다 얼굴마저 익어버릴것 갔지만
자두는 따뜻한 불앞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간밤에 컴과 고~고~ 앗싸!~~를 찿으며
밤샘 고수톱을 하느라 잠을 못잔 탓이지요.
역시 자두는 울지도않고 잘 노는게 고수톱 때문인것갔습니다.ㅋ
몸이 절로 따뜻해지는것 갔습니다.
씨래기를 삶는중~
불앞을 떠나기가 싫은 자두입니다.
이러다 얼굴마저 익어버릴것 갔지만
자두는 따뜻한 불앞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간밤에 컴과 고~고~ 앗싸!~~를 찿으며
밤샘 고수톱을 하느라 잠을 못잔 탓이지요.
역시 자두는 울지도않고 잘 노는게 고수톱 때문인것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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