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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봄같은 겨울달래~

어제는 비가 억수로 내리드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

자두는 손을 뒷짐지고 밭을 한바퀴둘러보다
눈이 크게 뒹그래졌다.

대체 봄이야~ 겨울이야~
달래가 너무 싱싱하고좋아 막무가네 달래를캤다.

어!~ 캐고보니 마땅히 할것도없고
에라~ 뒤야~ 요것으로 김치나 담아볼까나~~~

                **** 달래가 잎이 길땐 먹을만큼 쥐고 돌돌말아 담으세요.
                           먹을땐 가위로 반잘라서드세요. 엉키면 먹기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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