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씨래기를 일찍 만들었나봐요.
늦게심은 무우~ 무우 뿌리는 생기지않고
잎만 웅성하게 욱어저있어 뽑아버렸드니
씨래기 말릴때가 없었어요.
낑낑 말못하고 속태우는 저의 마음을 읽은 울~대장
저를 보드니 히히~ 웃고있드니 철근을 많이 끌고오드니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드니
뚝딱뚝딱 무언가를 장만하드니 저를 불렀어요.
아니~~~ 비 맞지않도록 3층 철근건물을 만들어 주드군요.
역시 나를 사랑하는사람은 울~대장,
울~대장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 당신없인 나~ 못살어~~~
늦게심은 무우~ 무우 뿌리는 생기지않고
잎만 웅성하게 욱어저있어 뽑아버렸드니
씨래기 말릴때가 없었어요.
낑낑 말못하고 속태우는 저의 마음을 읽은 울~대장
저를 보드니 히히~ 웃고있드니 철근을 많이 끌고오드니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드니
뚝딱뚝딱 무언가를 장만하드니 저를 불렀어요.
아니~~~ 비 맞지않도록 3층 철근건물을 만들어 주드군요.
역시 나를 사랑하는사람은 울~대장,
울~대장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 당신없인 나~ 못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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