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진 실습을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탱자가 참 귀한 인물입니다.
여긴 아직 시골이라 볼수있었습니다.
도시엔 이런게 보이질 않을것입니다.
이렇게라도 탱자를 제 불로그에 남겨두고싶습니다.
언젠가는 사라질것 갔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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