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시간내어 은행을 털었다.
벼루다 벼루다 턴 은행~
이웃들을 불렀다. 조금씩 줒어가라고~
가에 튕기지 않도록 비닐치는 것만해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는 울~대장 나무에 올라가
마구마구 털어 버리는은행~
주룩주룩 하늘에서 날벼락을 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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