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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대추를 털었다

이것이 마지막 대추입니다.
올해는 감도, 대추도~ 별로좋지않습니다.

초봄에 서리를 맞은탓인지
순간순간 우박도맞은 탓인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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