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뜯어먹지 않았는데 홑잎이 벌써 꽃피웁니다.
아주 작은 노란꽃을 주렁주렁 달고 나왔습니다.
자두댁이 키우는 2곳의 홑잎이 있습니다.
홑잎과 여러가지 나물을 썩어 무치면 맛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심어 둔 때문에 집에서
산나물들을 열심히 맛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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