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리고 작은 나무에도 꽃이 찿아 왔어요.
이건 복숭아 (홍도)란 아이예요.
울 영감님이 자두댁이 복숭 좋아하고
며늘아이가 좋아한다고 2그루나 심었어요.
올해는 1나무에 1나씩만 단데요.
그럼 씨오마니와 며느리가 둘이 하나씩?~ㅋ
얼굴 마주보며 으앙~
베어먹는 소리가 들리는것 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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