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이 뽀얏도록 곳곳에 피어나는 조팝입니다.
특히 우리집 옆 산에 많이 피고 있어요.
숨어서 피는 놈들도 많고 몸뚱아리
나 보랍시고 들어 내는 놈도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올릴때마다
멀리서 얼굴을 들어내는 놈들이 많지요.
아무렴은 어떻습니까.
꽃이 아름다우니 눈이 즐거우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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