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삶아 먹으라고 가져온 닭
냉장고에 넣을려다 애라 모르겠다며 삶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피워놓고 자두댁이 창고 청소를 합니다.
박스와 아이스박스를 큰 창고에 옮겨 놓고
큰 창고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뭐가 그리 매일 바쁜지 지금은 몸이 안좋아
판콜에S를 먹고 블로그 올려고 잠시 쉴려구 합니다.
몸을 너무 무리하면 안되니까요.
무리하는건 몸을 혹사 시키는거와 마찬가지니
자기 몸은 자기가 돌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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