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꽃밭은 아니어도~
울~대장과 열심히 열심히 만든 꽃밭입니다.
두더지가 꽃나무를 죽인 자리에
자두는 봉선화를 열심히 심었습니다.
손톱에 물들일려구요~ 근데 바빠서 아직 못드렸습니다.
장미처럼 꽃잎이 포개고 또 포개저나온 예쁜 겹 봉선화입니다.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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