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라한 집 모습을보며
낙엽도 쓸고 꽃이 피었다가 진 가지도 짤랐습니다.
이런것 마져 성주댁의 마음을
더 쓸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노란 낮달맞이꽃대와 매발톱과 여러가지 꽃대 들입니다.
짜르고 나니 꽃밭도 깨끗해 보이고
성주댁 마음도 밝아진것 갔습니다.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모두 씼어버리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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