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도 부추밭이 2곳이나 있지만
이부추는 성주댁과 아주 여러해를 보낸
씨앗을 받아쓰는 씨받이 부추입니다.
우리집 부추가 모두 이꽃이 남긴 씨앗으로
부추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씨를뿌려 성주댁이 열심히 키웠지요.
자라면 부추 김치도 담고 전도 부쳐먹고
걷저리도 해먹고 여러가지 반찬을 해먹는 답니다.
그러는 부추가 올해도 변함없이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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