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나 심은 하늘나리 입니다.
그러나 두더쥐의 수난으로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앞마당에 핀 하늘나리 만이 싱싱 합니다.
자두가 봉우리 피었을때 예쁘서 사진으로 남긴게
활짝 피고나니 모두가 자두는 보지 않고
하늘만 처다 보고 있습니다.
미워~ 미워~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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