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이 무거운 씨앗을 질머지고 있어
자두가 작약씨를 짤라 주었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짐이 너무 무거울것 같아 짤랐어요.
짜르고 나니 제가 만져도 이젠 괜찬을것 같드라구요.
꽃밭은 돌아다니며 누가 무얼 원하는지 둘러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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