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디가 익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말라 따 먹는 오디 입니다.
다 따먹고 사진 찰칵 해버렸네요.
까맣게 익은것 있을때 사진 남겼드라면
친구님들 구경 오셨다가 침이 라도 흘릴텐데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자두가 침흘리는 그런것 참 좋아하그든요.
생생정보를 보면 그져 꿀떡 그리며 침 질질 흘린답니다.
이쉽게도 한나무는 못먹게 생겼습니다.
오디는 큰데 흰게 끼여 못먹게 생겼그든요.
내년엔 괜찮으리라 믿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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