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물주는 호수가 낮다고 아침에 고쳤다.
윗 꽃밭까지 물주려니 호수가 얼마나 긴지
홍로사과까지 연결되어 있다.
보긴 싫어도 이넓은 꽃밭에 물주려면
사람이 주긴 너무 힘들어 호수를 꽃위로 지나가게 했다.
아침에 이것 만드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영감님이 꽃밭을 이렇게 돌봐주니
자두가 많은 꽃을 키우는게 아닌가.
혼자서는 절대 키울 수 없는 꽃밭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영감님 자두 적과합니다 (0) | 2020.04.30 |
---|---|
자두가 램프쿡에 땅콩 뽁았어요 (목: 맑음) (0) | 2020.04.30 |
자두가 싱싱한 채소를 뜯었다 (수: 맑음) (0) | 2020.04.29 |
자두집에 영산홍입니다 (0) | 2020.04.28 |
자두가 감기 걸렸어요 (0) | 202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