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순 줄기가 자꾸만 사람 머리위를 귀찮게합니다.
자두가 키가 작아 손을 뻗을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영감님이 옆에 계시기에
막대를 하나 만들어 달랬습니다.
그랬드니 이렇게 멋진 막대를 하나 만들어 주네요.
이제는 자두가 막대로 대래순 가지를
마음되로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저녁엔 홑잎을 뜯었습니다 (0) | 2020.04.05 |
---|---|
자두가 미나리와 아욱을 뜯었습니다 (0) | 2020.04.05 |
자두집엔 이른 아침부터 밭에 물주기를 합니다 (일: 맑음) (0) | 2020.04.05 |
자두집을 둘러싼 조팦입니다 (0) | 2020.04.04 |
자두집 손녀들이 개와 함께 즐깁니다 (0) | 202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