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발자욱도 못때든 아기도 많이 컷고
엄마품을 찿든 큰손녀도
벌써 대학생이고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세월은 자꾸만 좀 먹듯이 흘러갑니다.
웍에 요만큼 남기고 다 보냈습니다.
이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죠.
힘들여 뼈고운것 정성을 생각해
맛있게 먹었으면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이른 아침부터 밭에 물주기를 합니다 (일: 맑음) (0) | 2020.04.05 |
---|---|
자두집을 둘러싼 조팦입니다 (0) | 2020.04.04 |
자두집에 콩잎 삭힌 것이예요 (토: 맑음) (0) | 2020.04.04 |
자두집 마지막 피자두 꽃입니다 (0) | 2020.04.03 |
자두가 뼈따귀 다 고왔습니다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