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꽃망울이 많아 사진에 담지 않았는데
간밤에 많이 핀건지 모르겠으나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아직 봉우리가 많이 남아 있지만
자두가 불안해 사진에 담아 두었습니다.
해마다 된서리 땜에 가슴이 조마조마 했그든요.
올해는 대장님이 아직 위에 덮게를 덮어주지 않네요.
내일 저녁엔 비가 온다는데
꽃잎이 떨어질까 가슴이 두근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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