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자두효소를 담을려니 얼마되지 않습니다.
자두가 없어서요.
올해는 남에집에 원정을 가야할것 갔습니다.
일 도와주고 상품가치없는 자두를 얻어와야겠습니다.
그만하면 품값은 하는것이니까요.
공짜를 좋아하면 이마가 까진다했어요.
그러니 자두가 땀흘려가며 일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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