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치과 갔다가 돌아온 시간이
오후 4시 30분쯤 되었을까?
옷벗고 치울것 모두 치워놓고
뼈 고울려고 풍로를 돌려가며 불짚혔다.
첫물을 끓일려면 늦은 밤까지 불피워야겠다.
춥고 까만 밤중에 피어오른 불빛도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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