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는 아닌것 갔고
이슬 먹음은것 갔아요.
색이 뿌옇게 바래진게 할머니 머리칼 같이 보여요.
표시해 놓은곳은 올해 달래씨를 넣어
지금 자그마케 올라오고 있어서 표시해 둔거예요.
누구든 모르고 밟을까봐 자두의 염려가 하늘에 닿았겠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아이보리색 국화예요 (0) | 2019.11.12 |
---|---|
자두집에 토란뿌리 캤어요 (0) | 2019.11.12 |
자두집 어젯밤 9시에 비가 내렸어요 (0) | 2019.11.11 |
자두가 치자 따 말려요 (0) | 2019.11.11 |
자두가 쇠고기국 끓였어요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