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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달래가 이슬 먹음었어요 (화: 맑음)

서리는 아닌것 갔고
이슬 먹음은것 갔아요.

색이 뿌옇게 바래진게 할머니 머리칼 같이 보여요.
표시해 놓은곳은 올해 달래씨를 넣어

지금 자그마케 올라오고 있어서 표시해 둔거예요.
누구든 모르고 밟을까봐 자두의 염려가 하늘에 닿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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