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무우가 비좁은 곳을 속았습니다.
고추가루 조금만 풀어 소금간 하여
싱겁게 김치 담았습니다.
저번에 담았는게 옛 생각하며 담았드니
생각보다 의외로 맛이 괜찮트라구요.
저번엔 다싯물로 담았지만
이번엔 다싯물에 고추가루를 조금 풀어 천에 짜 넣었습니다.
저번처럼 맛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가을을 구경했어요 (0) | 2019.10.17 |
|---|---|
| 자두가 배추김치 담은거예요 (목: 맑음) (0) | 2019.10.17 |
| 자두가 배추 모두 벴습니다 (0) | 2019.10.16 |
| 자두나무 벤 찌꺼기 태웁니다 (수: 맑음) (0) | 2019.10.16 |
| 자두집엔 오늘도 대추따요 (0) | 2019.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