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서 사온 꽈리입니다.
옛날에 키웠지만 없애고나니 섭섭함이 있었습니다.
화분에 2뿌리 심은곳에서 꽈리가 꽃을 피우드니
이젠 열매까지 맺었습니다.
이게 익으면 빨갛게 되지요.
자두가 어릴땐 꽈리 속을 파내고 물로 깨끗이씻어
불곤 하였든 옛추억이 담긴 과거의 꽈리 입니다.
문방구에선 고무로 만든 꽈리를 팔곤 했지많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호박따러 갔지만 어린 호박이 없습니다 (0) | 2019.08.20 |
---|---|
자두집 대장님 도라지밭 멥니다 (화: 흐림~맑음) (0) | 2019.08.20 |
자두가 가지 말립니다 (0) | 2019.08.19 |
자두집엔 이른 아침 골목에 풀벴어요 (월: 맑음) (0) | 2019.08.19 |
자두집에 나비가 날아왔어요 (0) |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