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당파를 어떻게 심어야하는지 물으러
동네에 내려갔다 오는 길에 길이 훤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부지런한 대장님 덥기전에 이름 아침부터
길에 풀베기를 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집 올라는 길입니다.
윗집도 있고 농사짓는 분이 계시지많 우리 아니면
아무도 손볼 사람이 없습니다.
부지런한 데장님 몫이지요. 전번에 밑 하우스 사장님 계실땐
사장님께서 제초제(풀약)라도 쳤지만 지금은 하우스를
비우고있는 상태라 풀약은 치지않지만 풀은 마음껏 자라고 있습니다.
풀을 깨끗히 치고나니 길이 덜 더워보이고 시원해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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