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떡을 한박스나 만들어 왔습니다.
이걸 다 어쪄~
자두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몇개를 내어 식구들과 먹었습니다.
그리고 몇개는 썰어 말렸습니다.
남은건 이웃과 나눴습니다.
나둬봤자 냉동실만 비좁을것 같아
따뜻하고 촉촉할때 나눠 먹었습니다.
어제 친구집에 가는 딸아이에게도
한아름 보냈구요. 잘했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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