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와이래 헐노~
이게 한접(100)개 17.000원
씨알도 엄청 크군만
자두는 무거워 못들고 간다며 대장님
풀뽑는 연장을 하나 사드니 그기 달아서 울러매고 갑니다.
뒤 따라가든 자두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대장님 몰래 사진을 찍었지요.
집에와서 컴을 열어 대장님 보랬드니 날보고 싱겁데요.
이런걸 다 찍었다며 빙그시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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