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일한것 모두
대구로 1차 실려 보냈다.
차가 적어 짐칸에도 다 차버렸고
차 안에도 짐이 가득 찼다.
이젠 나이 탓인지 자두에겐 버거운 일이다.
그래도 부모는 많이 주면 기분 조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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