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와 오이엔 호수를 깔지 않았습니다.
떄로는 물조리로 주기도 하고 호수로 주기도 합니다.
몇번이고 물을 주어야하니 물배가 고픈것 같아
오늘은 자리를 더 넓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달래밭을 보니 씨앗이 많이 떨어져 있드라구요.
그래서 다른곳에 흙을 파서 덮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흙에 뭇혀 내년이면 다시 자두에게 돌아오라구요.
이놈들이 자두 말을 들을까요? 안들어면 말구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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